다리의 길이와 체중의 분포는 달리기의 효율성과 보폭의 최적화에 큰 역할을 한다. 각 개인의 체형 특성에 따라 효율적인 보폭이 결정되며, 이는 달리기 성능을 크게 좌우할 수 있다.
피험자들이 각각 주어진 속도와 자신이 원하는 속도로 달리게 되었을 때, 자신이 원하는 속도로 달렸을 때 산소 섭취량이 가장 낮았다. 이는 개인의 체형과 달리기 습관이 달리기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시사한다.
속도를 올릴 때에는 빈도와 보폭 중 어떤 것을 먼저 조절해야 하는지의 문제에 대해, 연구는 먼저 빈도를 올리고 그 후에 보폭을 조절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제시한다. 특히, 가장 효율적인 달리기 상태를 찾은 후에는 속도를 더 올리고자 한다면, 그 이후의 조절은 러너의 근육 상태와 능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.

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운동을 시작하면, 성취도가 크게 향상될 수 있다. 이는 훈련을 통해 VO2 max가 증가하는 것과 함께, 근육계와 신경계의 효율적 적응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.
훈련은 근육 타입, 힘줄, 그리고 인대의 탄력성 변화를 포함하여 근육계의 효율성을 개선한다. 또한, 신경계의 효율적 적응도 발생하여 뇌-척수-운동원신경의 경로와 근건반사의 적응 등이 이루어진다. 이러한 변화들은 모두 달리기 효율성을 향상시키며, 더 나은 달리기 성능을 도모할 수 있다.
이렇게, 운동역학적 요인과 체력, 훈련의 적절한 조화가 달리기 효율성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, 이는 개인의 달리기 성능과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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